나와 작은 새와 방울과 iam1969 10/26/2024 0 Likes 18 Views Share: Facebook 작사: 가네코 미스즈작곡: 이정미(李政美) 아무리 두 팔을 벌려 보아도저 하늘을 조금도 날 수 없지만하늘의 작은 새는 날 수 있어도나 처럼 땅 위를 달릴 순 없어요 아무리 내 몸을 흔들어 보아도예쁜 소리는 조금도 나지 않지만딸랑딸랑 방울은 곱게 울려도나처럼 노래를 부를 순 없어요 방울과 작은 새와 그리고 나서로서로 다르지만 그래서 좋아요 Related Articles